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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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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계획 1월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후방감지기 -- 주방에 선반 달기 2월 - 2016/02/28 - [일상] - 201602 계획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후방감지기 달기 -- 주방에 선반 달기 3월 - 2016/02/28 - [일상] - 201603 계획 - 계획 -- 자동차 보험 -- 장애 보험금 청구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주방에 선반 달기 ** -- 장애 보험금 청구 4월 - 2016/04/01 - [계획] - 201604 계획 - 계획 -- 강정 중흥 apt 결정. -- 엔진오일 교환 -- 병원진료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5월 - 유치원 유예 관련 확인 6월 - 재산세 7월 - 강정 중흥 대출 확인 8월 - 202호 연장 여부 확인 9월 - 재..
201602 계획 2016년 1 - 2월 계획 1월 - 후방감지기 장착 -> 2016/01/05 - [관심사] - 자동차 DIY 참고 -> ps-14, 훠링, ps-17 등 여러 제품이 있다. -> ps-14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불만도 많다. -> 뽑기를 잘해야 하는듯. -> 카센터 한곳에 문의 했더니 설치비까지 10만원을 요구 했다. => [훠링] 제품으로 구매함. - 자동차세 납부 (년납) - 주방에 선반 달기 -> 작년에 인테리어 하다가 남은 목재와 시트지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 생각하는 디자인 형태 -> 아래쪽에 컵을 달 수 있게 하면 이상할까? 2월 - 블랙박스 장착 -> 루카스 제품이 좋다고 하던데... 누가 그랬지?!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아 ~. 노래가 왜 슬프지?! 힘내야 하는데..
컴프라이프 햇등 이벤트 당첨!! 햇등이나 핫똘이처럼 욕실 난방기는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다. 겨울철만 되면 생각하다가 봄이되고 여름이되면 자연스럽게 잊고 지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모님이 TV쇼핑에 나온 핫똘이를 보고서 자꾸 바람을 넣으셨다. 난 왠지 TV쇼핑에 나온 제품들은 거품이 있는거 같아 불신이 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욕실난방기 관련 제품을 이리저리 검색을 했다. 이전에 내가 생각 했던 제품은 천장에 매립을 하는 바스룸마스터만 생각 했었다. 하지만 검색을 해보니 TV쇼핑에서 판매하는 핫똘이도 있고 컴프라이프에서 판매하는 햇등도 있었다. 아무래도 천장에 매립하는 제품은 설치의 부담이 있어 장모님이 보신 TV쇼핑의 핫똘이와 비슷하게 생긴 컴프라이프의 햇등을 놓고 가격과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 전력사용량 등등을 비교했다. 2015..
근황 너무 오랜만이다... 뭐 그동안 열심히 블로그는 확인하고 있었지만... 새 글을 작성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제 마지막 기록을 한 날로부터 한달가량 지났기 때문에 짧게라도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2014/11/12 - [케톤생성식이요법/일지] - 재발?! 재발! 그동안 이사도 하고, 셀프 인테리어, 병원진료 등으로 바쁘게 지냈다.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진행이되고 있어 (지금도...) 그날그날 기록하는 것도 힘들다. 이사.. 셀프 인테리어 어떨결에 이사를 가게됐다.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처음에는 업자에게 맡기려고 했으나 결국 50% 이상을 셀프로 진행하게 되었다. 2달간 어찌어찌 인터넷 찾고, 주변도움 받고, 일부는 개인적으로 업자에게 맡기며 인테리어를 진..
사진으로 보는 2014년 저는 구글의 피카샤(picasa)와 구글 +를 이용해서 사진, 동영상 자동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은 하드에 옮겨 놓으면 피카샤가 자동으로 백업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항 사진은 구글 +가 자동백업하고.. 그렇게 백업된 사진 중에 구글이 골라서 1년간의 기록을 음악과 함께 1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 줍니다. 2014/01/01 - [일상] - 구글이 만들어준 2013년의 기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 왔습니다. 작년보다 감흥이 별로지만 (더 좋은 사진들 많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보니 재미 있습니다. 이모들과 한라생태공원숲에 갔던 사진과 남원에 있는 코코몽에코파크( http://cocomongjeju.com/ )에서 찍은 사진 해질녘 노을이 너무 좋아 사라봉에서 찍은 사진. 사라봉..
시간의 방 생각할 일,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 등등 시간에 비해 많은 일을 해야할 때면 종종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어릴적 자주 봤던 드래곤 볼을 보면 신전이 있습니다. 피콜로 대마왕과 분리된 신이 사는 신전. 그 신전에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습니다. 그 방에서의 1년은 방 밖에서의 하루와 같습니다. 그 방에 들어갔다오면 남들에게는 없는 364일 이라는 시간이 생기는 거죠. 다르게 생각하면 독방에서 1년을 보내는 거지만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더 매력적입니다. ^^ 방에 들어갈 때는 1년 동안 필요한 목록을 다 정리해서 준비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1년 뒤에 방에서 나왔을 때 어제 일처럼 기억해야 하는 내용들을 메모해 두어야 합니다. 방안에서는 1년이 지났지만, 방 밖에서는 1일이 지난 상태니까 어제 일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 광고지만 한번쯤 이런거 해보면서 잠깐 주변이나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저는 넉넉히 잡았는데도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년 03개월뿐입니다. 조금더 생각하면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럼... 저 시간보다 더 줄어들겠죠. 연말이라 그런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족시간 계산기
잉어를 잡는 꿈, 태몽일까? 재물을 얻는 꿈일까? 꿈이라는게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게 당연(?) 하지만, 제가 꾸는 꿈은 보통 SF처럼 정말 화려(?)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억나는 꿈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꿈은 "내가 왜 그런 꿈을 꿨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보통은 최근에 신경쓰는 일이나 스트래스 받은 일이 이런저런 사건과 연결되어 꿈에 나타납니다. 며칠전 꿈에서는 산에 올랐는데 하늘에 엄청 큰 우주선이 떠 있었습니다. 그 우주선에서 비행기들이 떨어져 추락하면서 산골짜기 마을은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몇주전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를 봐서 그럴까요?) 저는 놀라고 당황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보니 산골짜기 마을은 모두 정리됐습니다. 땅은 평지를 만들어 시멘트를 칠하여 도로공사에..
금요일 저녁, 꽃보다청춘부터 댄싱9까지 댄싱9는 김설진이 나오고 있어 그전부터 챙겨 봤지만 지난주부터는 꽃보다청춘 때문에 9:50분부터 다음날 01:10까지 tvN만 보고 있습니다. 댄싱9도 이제 다음주면 끝나는거 같은데 지난주부터 하고 있는 파이널 라운드는 3전2승제로 마지막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어제는 지난주에 블루아이가 이겨서 시작전부터 레드윙즈가 이길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모든 대결은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보다는 마지막까지 대등하게 가는게 재미 있으니까요) 너무 밀어주는게 보였습니다. 최고점 중에는 99점도 나오고, 뒤로 갈수록 고득점을 레드윙즈에게 많이 주는 모습들이 보여 너무 티가 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어제는 지난번 커플미션 이후 설진이가 또 한번 인상에 남을만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딸아이가 차려준 밥상 ^^ 케톤생성식이요법 한지도 1년이 넘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따라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외식도 하고 가~끔은 호텔 뷔페도 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먹는 것에 민감하고 아이에게 미안하다. 지난달 켄싱턴 제주호텔 뷔페에서 최근에는 살도 찌고, 거의 매일 먹는 같은 식사가 지켜웠는지 먹을때마다 "이거 아니야~"라는 말도 늘었다. 빨리 다른 식단을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은 음식 사진을 볼때면 "나도 먹고 싶다"라는 말을 가끔한다. 그런 딸내미가 한상 차렸다. ^^;; 연초에 받은 피자헛 달력을 이용하여 한창 차렸단다. 얼른가서 딸아이가 차려준 밥상(?)을 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회식이라 조금 늦는다. ^^ 사진출처: http://choikellya.blog.me/150182018340 빵아빵아( http://..
제주맘 장터에서 중고물품 팔기 / KT 에그 KWF-B2700 판매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유명한(?) 제주맘카페( http://cafe.daum.net/jejumam / http://cafe.naver.com/jejumam )에서 중고물품 팔기 2년 넘게 사용하던 KT 에그를 최근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 얼마전에 해지 신청을 했다. 2년전에 아이패드와 결합상품으로 구매한 거라 KT 와이브로는 월 5,000원에 30G 가량 이용했었다. 지금은 와이브로 단독만 월 10,000원에 10G 를 사용할 수있는 상품이 나오고 있다. 출처: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CateCode=5006&ItemCode=217 저렴한 금액에 많은 데이터를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고 속도도 LTE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기..
지난 겨울은 신일팬히터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다. 신일팬히터 사용기 30년 가까이 된 단독 주택이라 겨울이면 위풍이 상당히 심하다. 매년 겨울, 보일러를 충분히 켜도 바닥만 뜨겁고 입에서는 입김이 나오는 집이다. 원래는 동계 캠핑을 준비하면서 난로를 알아보고 있었다. 파세코 난로가 대세(?) 였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의 경우 난로가 위험할 수 있다고 난로보다는 팬히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난로에서 팬히터를 급선회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니 역시 팬히터도 파세코 팬히터가 강세였고 내가 구매한 신일 팬히터 그리고 토요토미 팬히터가 많은 인기가 있었다. 파세코 팬히터(캠프 5000)와 신일 팬히터(SFH-337MVP, SFH-909MVP)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신일 팬히터로 결정을 했다. 캠핑에서 사용할 생각으로 난로나 히터를 알아본거지만 캠핑보다는 집에서 주로 사용하게 ..
무한도전 투표 하셨나요? 무한도전 향후 10년을 책임질 (사전)투표는 하셨나요? 토요일 출근길에 현수막 보고서야 무한도전 투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퇴근하고 아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어? 포스터가 3개뿐입니다. 오른쪽에 보니... 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낮았던 하하, 박명수, 정준하는 후보자 사퇴를 했습니다. 먼저 투표에 앞서 본인 이름, 연락처, 성별, 나이 등을 기록합니다. 아마 통계를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본인 정보를 기록하면 아래와 같은 모의 신분증을 나눠 줍니다. 주민등록증과 같은건데 처음에 받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모의 신분증 아래 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앞서 받은 모의 신분증을 ..
반복되는 입원과 퇴원 4월부터는 서울대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겼습니다. 4년간 서울대병원을 다니면서 만났던 의료진들 모두 고마운 분들이고 좋은분들 이였습니다. 서울대에서도 의사선생님을 변경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병원을 옮기면서 24시간 뇌파 검사를 위해 2박3일 입원했었고 경기를 잡기 위해 퇴원후 다시 10일간 입원 했습니다. (다행히 잡힌거 같습니다.) 퇴원 후 바로 장염에 걸려 제주대학교병원 다시 입원하면서 4월 한달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보니 다 지나갔습니다. 사진은 세브란스 병원 본관 6층에 있는 정원입니다. 설 지나 작은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49제까지 주말마다 절에 다니고... 49제 끝나서 바로 입퇴원 반복... 이렇게 하다보니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고 5월입니다. 이제..
구글이 만들어준 2013년의 기록 구글 피카샤(picasa)에 백업용으로 사진을 올리고 있었는데... 구글+가 생기면서 경계가 모호해 지고 사진들이 서로 공유되는 듯 합니다. (아마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카샤에 올리던 사진을 구글+와 연동 되도록 승인한거 같기는한데...)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구글에 자동으로 백업이 됩니다. ( 네이버N 드라이버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 구글 드라이버를 기본 제공공간 외에 추가로 유료로 이용하면 사진 원본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암튼... 이렇게 백업된 내용은 공유를 하기 전까지는 본인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구글에 등록된 사진들은 자동편집 기능을 통해 다양한 형태(지우개, 액션, 파노라마, HDR, 모션, 믹스)의 사진, 동영상으로 재 생성됩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