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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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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준비하는 병원진료 2013년 1월부터 시작한 식이치료를 아직까지 하고 있다. 케톤생성식이요법, 앳킨스, 저당지수식이까지... 최근에는 GI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먹으며 약간은 불량하고 하고 있다. 약은 작년 5월에 중단 했다. 이제 뇌전증은 상자 속에 담아두고 잊고 지내고 있다. 남은 것은 지적장애 3급... 넌 그냥 함께 가야하니 잘 지내보자. 10년 가까이 매번 며칠, 몇주, 몇달 사이로 받던 진료를 처음으로 1년만에 준비한다. 왠지 이번에 가면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1박정도 더 하면서 아이가 원하던 에버랜드(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어릴적에 한번 갔었지만, 너무 어려 기억이 없나보다. 코로나로 어수선 하지만 우리나라는 잘 방어를 하고 있어, 최대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심히 다녀오면 되..
히트텍도 사고, 전기 온풍기도 사고 겨울 준비 끝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뉴스에서는 작년보다 2달 빨리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한다. 부랴부랴 유니클로 히트텍도 사고, 전기 온풍기도 사고... 서둘러 겨울 준비를 한다. 히트텍이 일반 내복보다 따뜻한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이마트에서 산 내복보다는 잘 늘어나지는 않아 히트텍을 하나 더 구입했다. 이마트에서 산 내복은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나서, 내복위에 옷을 입다보면 내복이 말아 올라가거나 겉옷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히트텍은 그런 불편함은 없다. 이번에는 일반 히트텍보다 조금 더 (1.5배) 따뜻하다는 히트텍 엑스트라 웜으로 구입했다. 안에 기모가 있는 히트텍 울트라 웜도 제품도 있지만 엑스트라 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동안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작년부터 가스 보일러..
심란하다 한 6~7년 된거 같다. 체격이 좋던 거래처 사장님이 췌장암에 걸려 2~3개월 사이에 엄청 마르고... 결국 돌아가셨다. 그때가 40대중반, 후반 정도로 기억된다. 젊은 나이인데 그렇게 돌아가셨다. 그해 1년전쯤 가슴 통증으로 개인병원에 내원했다가 초음파 검사를 했었다. 가슴 통증은 심리적인 것(스트레스) 같다고, 신경 안정제 처방을 받았다. 그때 가슴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의사분이 목까지 쓱~ 훑어 주셨다. 원래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따로 비용이 받아야 하는데 그냥 해준다며... "어? 가슴은 괜찮은데 갑상선에 뭐가 보입니다. 6개월뒤에 한번 더 봅시다." 당시에는 가슴 통증 때문에 갔던거라, 갑상선쪽은 별 신경도 안 쓰고 그냥 지나 갔었다. 당연히 6개월뒤에 다시 검사를 하지도 않았다. 그 사장님이 ..
T청소년안심팩에서 쿠키즈로 아들에게 작년 어린이날 선물로 스마트폰을 마련해 줬다. 스마트폰을 주면서 걱정 됐던 부분이 있다. 게임 등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하거나 부적절한 컨텐츠(성인물, 폭력물 등)에 노출되면 어쩌나 그런 부분이 걱정이 됐다. 나름 신경 쓴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였는데 sk텔레콤의 T청소년안심팩 어플이 있어 잘 사용 했었다. T 청소년 안심팩을 이용하면 지정된 시간에 위치 확인을 하여 부모에게 알림이 오고, 어플 사용시간 제한도 걸 수 있다. 얼마나 확실(?)하냐면 구글 플레이의 리뷰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별 1개가 앞도적으로 많은 만큼 효과가 좋다. 대부분이 T청소년안심팩에 대한 청소년(?)들에 비판 일색이다. 최근에 sk텔레콤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쿠키즈라는 소비스인데 T청소년안심팩..
아들과 시빌워 관람 주유는 현대카드 M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보통은 GS 칼텍스를 이용한다. GS 칼텍스에서 주유를 하면 현대카드 M 포인트 사용/적립외에 GS 포인트를 별도로 적립 받을 수 있고(가끔 쇼핑몰에서 합산하여 사용한다), kixx.co.kr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거의 이벤트 응모를 하지는 않지만, 가끔 몰아서 한번에 이벤트 응모를 한다.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지만... 며칠전에 I am your Cinema 이벤트에 캡틴아메리아: 시빌워 관람권 응모가 나와서 응모했다. 총 8번 응모했는데 이번에는 당첨이 됐다. 이날이 생일이였는데 생일 선물인가?! 총 1,300명 당첨인데 그중에 포함됐다. 얼마나 응모했는지 모르지만... 당첨이되면 해당 극장에 신분증과 GS 칼텍스 보너스 카드와 신..
201604 계획 벚꽃도 만개하고 어떤 곳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번달은 여러가지 일이 많다. 한눈팔 여유가 없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힌다. 2016년 4월 계획 밀린 일 - 주방에 선반 달기 -> 작년에 인테리어 하다가 남은 목재와 시트지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 생각하는 디자인 형태 -> 아래쪽에 컵을 달 수 있게 하면 이상할까? => 제작만 하고 여전히 방치하고 있다. - 주방에 자석보드 달기 -> 주방 한쪽 벽에 자석 화이트 보드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다. -> 아이 한글이나 숫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놀이에도... -> 함석판(?), 철지 등 방법도 많은거 같다. => 고무철지와 칠판시트지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 장애 관련 보험금 청구 -> 심사중 4월 - 중흥 apt -> ..
201603 계획 2016년 3월 계획 밀린 일 - 후방감지기 장착 -> 2016/01/05 - [관심사] - 자동차 DIY 참고 => [훠링] 제품으로 구매함. - 주방에 선반 달기 -> 작년에 인테리어 하다가 남은 목재와 시트지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 생각하는 디자인 형태 -> 아래쪽에 컵을 달 수 있게 하면 이상할까? - 블랙박스 장착 -> 루카스 제품이 좋다고 하던데... 누가 그랬지?!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8203386719 - 주방에 자석보드 달기 -> 주방 한쪽 벽에 자석 화이트 보드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다. -> 아이 한글이나 숫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놀이에도... -> 함석판(?), 철지 등 방법도 많..
2016 계획 1월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후방감지기 -- 주방에 선반 달기 2월 - 2016/02/28 - [일상] - 201602 계획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후방감지기 달기 -- 주방에 선반 달기 3월 - 2016/02/28 - [일상] - 201603 계획 - 계획 -- 자동차 보험 -- 장애 보험금 청구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 주방에 선반 달기 ** -- 장애 보험금 청구 4월 - 2016/04/01 - [계획] - 201604 계획 - 계획 -- 강정 중흥 apt 결정. -- 엔진오일 교환 -- 병원진료 - 다음달에 해야할 일 [밀린일] 5월 - 유치원 유예 관련 확인 6월 - 재산세 7월 - 강정 중흥 대출 확인 8월 - 202호 연장 여부 확인 9월 - 재..
201602 계획 2016년 1 - 2월 계획 1월 - 후방감지기 장착 -> 2016/01/05 - [관심사] - 자동차 DIY 참고 -> ps-14, 훠링, ps-17 등 여러 제품이 있다. -> ps-14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불만도 많다. -> 뽑기를 잘해야 하는듯. -> 카센터 한곳에 문의 했더니 설치비까지 10만원을 요구 했다. => [훠링] 제품으로 구매함. - 자동차세 납부 (년납) - 주방에 선반 달기 -> 작년에 인테리어 하다가 남은 목재와 시트지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 생각하는 디자인 형태 -> 아래쪽에 컵을 달 수 있게 하면 이상할까? 2월 - 블랙박스 장착 -> 루카스 제품이 좋다고 하던데... 누가 그랬지?!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아 ~. 노래가 왜 슬프지?! 힘내야 하는데..
컴프라이프 햇등 이벤트 당첨!! 햇등이나 핫똘이처럼 욕실 난방기는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다. 겨울철만 되면 생각하다가 봄이되고 여름이되면 자연스럽게 잊고 지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모님이 TV쇼핑에 나온 핫똘이를 보고서 자꾸 바람을 넣으셨다. 난 왠지 TV쇼핑에 나온 제품들은 거품이 있는거 같아 불신이 있다. 그래서 그날 이후 욕실난방기 관련 제품을 이리저리 검색을 했다. 이전에 내가 생각 했던 제품은 천장에 매립을 하는 바스룸마스터만 생각 했었다. 하지만 검색을 해보니 TV쇼핑에서 판매하는 핫똘이도 있고 컴프라이프에서 판매하는 햇등도 있었다. 아무래도 천장에 매립하는 제품은 설치의 부담이 있어 장모님이 보신 TV쇼핑의 핫똘이와 비슷하게 생긴 컴프라이프의 햇등을 놓고 가격과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 전력사용량 등등을 비교했다. 2015..
근황 너무 오랜만이다... 뭐 그동안 열심히 블로그는 확인하고 있었지만... 새 글을 작성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제 마지막 기록을 한 날로부터 한달가량 지났기 때문에 짧게라도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2014/11/12 - [케톤생성식이요법/일지] - 재발?! 재발! 그동안 이사도 하고, 셀프 인테리어, 병원진료 등으로 바쁘게 지냈다.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진행이되고 있어 (지금도...) 그날그날 기록하는 것도 힘들다. 이사.. 셀프 인테리어 어떨결에 이사를 가게됐다.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처음에는 업자에게 맡기려고 했으나 결국 50% 이상을 셀프로 진행하게 되었다. 2달간 어찌어찌 인터넷 찾고, 주변도움 받고, 일부는 개인적으로 업자에게 맡기며 인테리어를 진..
사진으로 보는 2014년 저는 구글의 피카샤(picasa)와 구글 +를 이용해서 사진, 동영상 자동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은 하드에 옮겨 놓으면 피카샤가 자동으로 백업하고 핸드폰으로 촬영항 사진은 구글 +가 자동백업하고.. 그렇게 백업된 사진 중에 구글이 골라서 1년간의 기록을 음악과 함께 1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 줍니다. 2014/01/01 - [일상] - 구글이 만들어준 2013년의 기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 왔습니다. 작년보다 감흥이 별로지만 (더 좋은 사진들 많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보니 재미 있습니다. 이모들과 한라생태공원숲에 갔던 사진과 남원에 있는 코코몽에코파크( http://cocomongjeju.com/ )에서 찍은 사진 해질녘 노을이 너무 좋아 사라봉에서 찍은 사진. 사라봉..
시간의 방 생각할 일,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 등등 시간에 비해 많은 일을 해야할 때면 종종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어릴적 자주 봤던 드래곤 볼을 보면 신전이 있습니다. 피콜로 대마왕과 분리된 신이 사는 신전. 그 신전에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습니다. 그 방에서의 1년은 방 밖에서의 하루와 같습니다. 그 방에 들어갔다오면 남들에게는 없는 364일 이라는 시간이 생기는 거죠. 다르게 생각하면 독방에서 1년을 보내는 거지만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더 매력적입니다. ^^ 방에 들어갈 때는 1년 동안 필요한 목록을 다 정리해서 준비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1년 뒤에 방에서 나왔을 때 어제 일처럼 기억해야 하는 내용들을 메모해 두어야 합니다. 방안에서는 1년이 지났지만, 방 밖에서는 1일이 지난 상태니까 어제 일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 광고지만 한번쯤 이런거 해보면서 잠깐 주변이나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저는 넉넉히 잡았는데도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년 03개월뿐입니다. 조금더 생각하면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럼... 저 시간보다 더 줄어들겠죠. 연말이라 그런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가족시간 계산기
잉어를 잡는 꿈, 태몽일까? 재물을 얻는 꿈일까? 꿈이라는게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게 당연(?) 하지만, 제가 꾸는 꿈은 보통 SF처럼 정말 화려(?)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억나는 꿈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꿈은 "내가 왜 그런 꿈을 꿨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보통은 최근에 신경쓰는 일이나 스트래스 받은 일이 이런저런 사건과 연결되어 꿈에 나타납니다. 며칠전 꿈에서는 산에 올랐는데 하늘에 엄청 큰 우주선이 떠 있었습니다. 그 우주선에서 비행기들이 떨어져 추락하면서 산골짜기 마을은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몇주전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를 봐서 그럴까요?) 저는 놀라고 당황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보니 산골짜기 마을은 모두 정리됐습니다. 땅은 평지를 만들어 시멘트를 칠하여 도로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