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도 만개하고 어떤 곳은 벌써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번달은 여러가지 일이 많다.
한눈팔 여유가 없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힌다.
2016년 4월 계획
밀린 일
- 주방에 선반 달기
-> 작년에 인테리어 하다가 남은 목재와 시트지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
-> 생각하는 디자인 형태
-> 아래쪽에 컵을 달 수 있게 하면 이상할까?
=> 제작만 하고 여전히 방치하고 있다.
- 주방에 자석보드 달기
-> 주방 한쪽 벽에 자석 화이트 보드를 만들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다.
-> 아이 한글이나 숫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놀이에도...
-> 함석판(?), 철지 등 방법도 많은거 같다.
=> 고무철지와 칠판시트지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 장애 관련 보험금 청구
-> 심사중
4월
- 중흥 apt
-> 갖고 갈 수 있을까?
-> 팔아야 할까?
-> 갖고 갈 경우 세금(취득세, 양도세) 감면 방법과 대출 조건은?
--> 공동명의?
---> 등기 전에 해야 할까?
--> 대출은 가능할까?
--> 임대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은 어떨까?
--> 공유민박(?), airbnb(?)
-> 팔 경우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
--> 분양권 전매전 공동명의로 처리하고 전매를 하게 되면 (250만원/1인) 세금 감면을 가능할까?
- 엔진오일 교환
-> 작년에 언제 교환했지?
-> 엔진오일 교환시 추가 점검할 사항
--> 작년에 어떤거 교환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 차계부 확인할 것.
- 경조사
-> 사촌 결혼식
-> 생일
- 세브란스 진료
-> 어떤 것을 물어봐야지?
-> 6개월간 안식년(?)이라고 하던데...
- 그외
-> 아들 시험
5월
- 초등학교 유예해야 할까?
-> 유예하면 병설 유치원에 계속 다닐 수는 있을까?
-> 불가능할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 대체할 수 있는 기관은 어떤게 있고, 미리 대기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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