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해수욕장(이호테우해변)은 아마도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캠핑장이 아닌가 생각 된다.
(용담 해안도로에 레포츠 공원이 있지만, 거기는 지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권하고 싶지 않다.)
이날은 처음으로 손님을 맞았다.
장인어른과 처제 식구를 불러 같이 고기도 구워 먹고... 거기 까지 좋았다.
늦은 시간까지 재밌게 놀아주신 이웃 덕분에 자~알 잤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있어 추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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