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캠핑/캠핑후기

[4] 2012(4) 20121027, 모구리야영장


비가 많이 오지 않을거라는 기대를 하고 모구리로 향했다.

하지만 사이트 구축을 완료할 때쯤 폭우가 오기 시작했고... 천둥... 번개까지....

생각보다 많은 비가 왔다.


타프라도 쳐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도저히 상황이 좋지 않아 주변 물 길만 다시 한번 정비를 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잘 놀아주니 다행이다.




주변 사이트 마다 아빠들은 비를 맞으며 나와서 확인하고 물길 만들고....

나도 이날은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다.




다행히 다음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난 아침부터 지난 밤에 젖은 장비들을 말리고.... 정비하고....





애들은 또 자기들 끼리... 놀고...

언제쯤 같이 어울릴지... ㅋㅋ




형아들하고 신나게 놀던 아들녀석도 피곤한지 차에 타자마다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