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1) 20120913, 모구리야영장, 첫 캠핑, 비 맞으며 철수, 태풍(2012년 16호 산바)전야 지난 여름 몇군데 캠핑장을 둘러 보고 문리버 2를 선택하고.... 드디어 첫 캠핑을 갔다. 그것도 태풍(2012년 제16호 태풍 산바)이 온다고 하는데.... 첫날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심하지 않았다 (낮에만...) 어찌어찌 처음 설치한 문리버2 여기까지 리어커로 짐 옮기고 사이트 구축하고 타프 치고.... 처음이라 그런지 2시간이 넘었다. 처음 설치해서 그런지 타프 모양이 맘에 들지 않는다. 어딜가나... 만화 보여주면 조용하다. 저 작업등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등색깔 때문인지 이날 엄청난 벌레로 첫 캠핑식사는 엉망이였다. 다음날 타프 위치를 조금 옮겼더니 이제야 조금 괜찮아 보인다. 밤 동안 태풍 때문인지 사이트도 바람에 많이 흔들리고.... 우~웅 우~웅 소리... 낮에는 몰랐다. 풍력발전.. 케톤 체크 20130130 체크! 정상적인 4단계. 잘 나오고 있다. 20130723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물이나 얼음을 평상시보다 조금 더 먹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4단계는 잘 나오지 않고 3단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케톤생성식이요법 준비물 매일 소변에서 케톤 체크를 하기 위한 시험지 일반 어린이 치약에는 당이 함유가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다. 이 위코니 치약은 거품도 많이 나지 않고,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근데.... 쫌 비싸다. 1개에 1만원 내외 했다. 매일 소변에서 케톤을 체크하기 위해 소변봉투도 구매했다. 초반에만 사용하고 최근에는 금방 소변을 본 후 기저귀에 시험지를 대고 바로 체크를 하고 있다. 20130723 최근에는 시간만 잘 맞추면 소변은 잘 가리고 있어 이게 더욱 필요 없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연락(댓글) 주세요. 관련된 책을 찾아 봤지만 10년전에 나온 이 책뿐이다. 아직 우리애는 양이 적어 여기에서 얘기하는 조리법은 참고만 할 뿐이다. 하루 100ml 정도를 섭취하고 있다. 180ml라고는 하지만 거의 200m.. 겨우 시작인데... 정리 안되는 일들... 복잡한 머리속... 두려움... 감정... 이제 겨우 시작인데...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