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지만 한번쯤 이런거 해보면서
잠깐 주변이나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저는 넉넉히 잡았는데도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년 03개월뿐입니다.
조금더 생각하면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럼...
저 시간보다 더 줄어들겠죠.
연말이라 그런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2014년 (0) | 2014.12.23 |
---|---|
시간의 방 (0) | 2014.12.05 |
잉어를 잡는 꿈, 태몽일까? 재물을 얻는 꿈일까? (0) | 2014.10.20 |
금요일 저녁, 꽃보다청춘부터 댄싱9까지 (0) | 2014.08.09 |
딸아이가 차려준 밥상 ^^ (0) | 2014.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