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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톤생성식이요법

케톤생성식이요법 시작과 혈당검사


예전에는 처음 케톤생성식이요법을 시작할 때 며칠 단식을 시행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단식 없이 바로 진행한다.

단식을 하지 않더라도 평상시 먹는 양보다 엄청 줄기 때문에 항상 배고파하고

체중도 줄고 혈당도 줄게 된다.


처음 병원에서 케톤식 나온거 보고 너무 적은 양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앞으로 몇년간 이렇게 먹어야 하는구나 생각하니 울컥했다.


처음에는 매 식사전에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매일 체중과 혈액검사를 했다.


1일

  저녁 61


2일

  아침 45 > 식후 10분후 44  > 30분후 47

   -> 아침에 깨지않고 계속 자고 있어 따로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저혈당 이였다. 정말 위험했다.

  저녁 53


3일

  아침 67

  점심 80

  저녁 79


4일

  아침 66

  저녁 75

  -> 이날은 혈액검사에서 탈수증상이 보여 전해질을 투여했다.


5일

  아침 80

  저녁 71


6일

  아침 62

  저녁 71


7일

  아침 74

  저녁 79

  -> 이날까지도 여전히 혈액검사에서 탈수 증상이 있어 전해질을 투여했다.

  -> 탈수가 있어 전해질을 투여할 때는 천천히 유지 용량(?) 정도로 링거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8일

  아침 71

  -> 일주일뒤에 혈액검사를 하기로 하고 퇴원



퇴원후에도 10일동안은 매일 아침 식사전에 혈당검사를 했고

그후로는 하지 않고 있다.



퇴원시 해열제 처방


케톤식을 하게 되면

일반적인 어린이 해열제는 당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가루약으로 조제된 해열제를 처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