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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판타스틱 공연 관람


며칠전 판타스틱 공연을 관람했다.




큰아이는 초등학생이고 몇번 공연과 영화 관람도 했어서 걱정을 안했지만

작은 아이는 아직 영화나 공연 관람 경험이 적어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작년에 액션 드로잉 히어로도 큰 문제 없이 잘 봤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작년에 히어로는 큰 아이는 너무 재미있게 잘 봐서

아직까지 가끔씩 다시 보러 가자고 한다.

가서 아저씨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그림 그려 달라고 해야 한다고...


작은 아이는 작년도 그렇고 이번에도 1시간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공연을 끝까지 관람할 수 없었다.

아이 엄마나 내, 둘중 하나는 공연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야 한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한다.

이번에는 시간대가 많이 졸려하는 시간대라 더 힘들었을 것이다.

음악이 나올대는 율동도 하고 많이 좋아 했다.



공연 내용은...

아들 표현을 빌리면...

히어로 보다 심심했다.


최근 제주도에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 조금씩 늘고 있다.


판타스틱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자막이라던가...

이런 저런 준비가 히어로보다는 좋아졌는데...

공연 내용은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다.


히어로는 공연을 보다보면...

어느 순간 예상하지 못한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에...

어떤 그림이 나올지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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