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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칼(ketocal) 구매후기 케톤생성식이요법을 4년째 하고 있지만 (지금은 엣킨즈) 한번도 케토칼을 사용해 본적은 없다. 이미지 출처: http://myketocal.com/ourproducts.aspx 케토칼은 아직 정식으로 국내에 수입은 되지 않고,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빵아빵아를 보면 케토칼만 있으면 빵같은 것도 가능한거 같다.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어머니도 있고... http://myketocal.com/ 홈페이지에서 레시피 참고하면 스무디 종류도 많지만 머핀, 크래커, 피자 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아이에게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해 봤다. 케토칼은 4:1, 3:1의 비율의 분유같은 가루 제품이 있고, 액상 제품도 있다. 액상은 케토니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한..
케토니아 아이스크림 먹기 날이 더워지니... 얼음도 찾게되고... 오늘은 [케토니아 + 물]을 아이스크림 틀에 넣어 얼렸다. 그냥 물은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케토니아 100ml + 물 700ml 정도를 섞어 먹이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맛은 거의 없고 바나나향만 있을 뿐이다. 책에서는 휘핑크림 등을 틀에 넣어 얼리고 거기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 아이스크림처럼 만들어 (맞나? 책에서 비슷한 조리법이 있었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다른 친구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같이 주라고 하던데... 당장은 이거라도 만족해 주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