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자동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이른 휴가 #11 - 에버랜드#1 - 입장, 로스트밸리 여행 5일차. 여행의 시작은 리솜스파캐슬에서 물놀이... 마지막은 에버랜드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기! ^^ 10시 개장이라 9시에 도착하니... 조금 기다려야 했다. 이날은 평일이라 그래도 사람이 없는 편이라도 했다. 우리야 병원 진료도 있고 해서... 휴가도 일찍 받고, 아들 학교도 쉬면서 온건데... 9시 30분이 다 되어 가니.... 슬슬 줄도 길어지고... 동생 덥다고... 부채질도 해주고... 에버랜드 가기전에 여기 저기서 봤던 것처럼 입장 하자마자 정말... 다들 뛰는데.... 왜 그렇게 웃기는지... 다들 목적지는 하나! 로스트 밸리다. 미리 웹서핑으로 확인한대로 아내와 아이들은 먼저 로스트 밸리로 뛰고 나는 키즈커버리로 가서 예약증을 받아서 왔다. 아침부터 3~400m를 달리고 다들 숨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