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퇴근길에...
재미있는 광고를 봤다.
보통 타이어 광고는 신발보다 싼 타이어가 보통인데....
조금 다른 광고를 봤다.
신호 대기 중이였는데...
맞은편 타이어 판매점의 정신없는 광고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흠...
이 판매점 사장님이 35세 총각인지... ^^
왠지 도와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든다.
이러면 이 광고 50%는 성공한건가?!
가게 위치가 교차로에 있어 홍보 하기에는 좋은 위치지만
손님들이 찾아가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도 이분 꼬~옥 돈 많이 벌어
장가 가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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