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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나들이

2013년 이른 휴가 #8 - 현충사


여행 4일차.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까하고...

현충사를 여행일정에 넣었다.


작년에 광화문광장 지하 이순신 장군 기념관에 갔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조금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더운날씨에

애들이 이 넓은 공간을 보기에는 너무 힘들다.




기념관도 기대가 너무 컸는지

광화문 광장 지하의 이순신 장관 기념관과 비교하여

크게 좋다는 느낌은 없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실내라서 시원하게 관람을 했다.




밖으로 나오니... 6월말인데도 너무 덥다.

이제 충무문을 지나 관람 시작인데...

아들은 벌써부터 지치다고 떼쓰고 있다.




결국 반도 보지않고 중간에 돌아나왔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교육적인 부분보다 몸으로 느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