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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_나들이

2013년 이른 휴가 #5 - 수덕사


첫날은 병원 진료, 둘째날은 리솜스파캐슬...

이날은 여행 3일차다.


전날 저녁에 덕산에서 예산까지 삼촌(처남)도 마중가고...

처남은 청주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왔는데... 덕산까지 바로 오는 버스가 없어

예산까지 마중 갔었다.


이날은 수덕사를 비롯해서 덕산과 예산 근처 관광지를 둘러 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수덕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수덕사로 향하다보면...

기념품 판매점과 식당들이 이쁜(?) 간판을 하고 쭈~욱 늘어서 있다.

여기도 여기 저기 호객 행위가 많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였다.




이제 시작인데... 아들은 벌써 지치다고...

앉을 곳만 있으면 쉬었다가 가자고 떼를 쓴다.




그래도 삼촌이 함께라서...

엄마, 아빠는 생각보다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6월말이지만 오르막을 계속 오르니... 덥다.


절에서.... 

아들은... 심심하다.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엄마, 아빠는 편안하고 좋은데... ^^




경치도 좋고 시원 해서 더 있고 싶었지만

다른 곳도 둘러 봐야하고 심심해 하는 아들 때문이라도

서둘러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