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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 일지 / 보험금 청구

 

 

 

 

 

 

2019.08.08 / 24.3kg, 124.6cm / 저당지수식이요법 1년더 유지

 - 저당지수식이요법 1년 더 그대로 유지.

 - 다음 진료는 1년 뒤.

 

 

 

 

2019.02.14 / 22.9kg, 122.1cm / 저당지수식이요법

 - 저당지수식이요법은 그대로 유지.

 - 센틸정5mg 3개월 동안 서서히 감량하다가 중단하기로 함.

 

 

 

 

2018.08.08 / 22.5kg, 118.4cm / 저당지수식이요법

 - 식이치료는 완벽한 탄수화물 제한을 100이라고 하면 최소 80은 유지해야 한다.

 - 사브릴 서서히 감량하다가 중단하기로 함.

 

 

 

 

2018.01.10 / 22.5kg, 114.3cm / 저당지수식이요법

 - 2년간 증상 없었고

 - 식이도 오래하여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저당지수식이요법으로 변경.

 

 

 


 

 

2017.05.31 / 20.3kg, 111.5cm / 1.7:1(에킨스) / 1,300kcal / 탄수화물 10g, 단백질 55.8g, 지방 115.4g > 111.86g

 - 5개월이 넘도록 성장이 거의 안되어 칼로리 증량함.

 - 20kg은 1,300kcal까지는 증량할 수 있다고 함.

 - 영양사분이 지방 115.4g으로 알려줬으나 그렇게 하면 1.753799 : 1 비율이 나와 임의로 111.86g으로 조정함.

 

 

 


 

2016.12.14 / 20kg, 110.4cm / 1.7:1(에킨스)로 변경 / 1,100Kcal /  탄수화물 10g, 단백질 47.2g, 지방 96.9g

 


 

2016.04.27 / 18.6kg, 105cm / 1.7:1(에킨스)로 변경 / 1,100Kcal /  탄수화물 10g, 단백질 47.2g, 지방 96.9g

 

 

 

 

 

 

 

 

 

 

2016.01.08 / 17.7kg, 103.7cm / 2:1로 변경 / 1,100kcal / 탄수화물 17g, 단백질 33g, 지방 100g

 

 


 

 

 

2015.05.26 / 17.1kg, 100.7cm

가끔 100kcal 정도 늘리라고 했지만 주로 1,200kcal 을 먹이고 있다.

1,100Kcal 또는 1,200Kcal 을 그날 상황에 따라 주고 있다.

 

2015.02.05 / 16.3kg, 99cm / 3:1로 변경 / 1,100kcal / 탄수화물 13.6g, 단백질 21.9g, 지방 106.5g

 

 - 케토니아: 100kcal / 탄수화물 1.2g, 단백질 2g, 지방 10g

 - 식사: 1,000kcal / 탄수화물 12.4g, 단백질 19.9g, 지방 96.9g

 

 


 

 

2014.10.12 / 15.9kg, 96.5cm (?)

 

2014.08.18 / 15.6kg, 97.5cm

 

2013.12.18 / 14.5kg, 96cm / 1100kcal / 단백질 19.5g, 지방 110g, 탄수화물 8g

 

 - 케토니아100ml ( 120kcal / 단백질 2g )

 - 식사: 980kcal / 단백질 17.5g, 지방 98g, 탄수화물 7g

 

또래(99cm / 15.3kg)에 비해 키나 체중이 작아 칼로리를 늘렸다.

단백질량은 지난번에 늘렸기 때문에 지방과 탄수화물 위주로!

앞으로 별 이상이 없는한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상담해도 된다고 함.

 

식단:

http://blog.yunseo.org/170

http://blog.yunseo.org/175 => 파프리카 사용을 하지 않고, 케토바에서 버터 대신에 올리브유로 변경

http://blog.yunseo.org/232 => 세브란스 병원 퇴원시 받은 케톤식 식단.

 

 


 

 

2013.09.25 / 15kg, 95cm / 1000kcal / 단백질 19.5g, 지방 100g, 탄수화물 5.5g

 

케토니아100ml ( 120kcal / 단백질 2g )

식사: 880kcal / 단백질 17.5g, 지방 88g, 탄수화물 4.5g

 

체중은 계속 늘고 있으나 키는 그만큼 크지 않아 총 칼로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단백질 양을 늘리기로 했다. 때문에 탄수화물은 줄여야 한다.

 

 

 


 

 

 

2013.06.27 / 14kg, 94.5cm 1000Kcal / 단백질 17g

 
3월 100kcal를 늘린후에 체중도 늘었지만 그동안 키도 많이 커서
당분간(3개월 가량) 현재 칼로리를 그대로 유지 하기로 했다.
 
 

 


 

 

 

2013.03.13 / 13.2kg 1000Kcal / 단백질 17g

 

 

케토니아100ml ( 120Kcal / 단백질 2g )

식사880Kcal / 단백질 15g

 
원래는 6개월에서 1년정도는 Kcal를 유지 하지만
처음 시작 보다 몸무게도 빠져서 100Kcal를 증량했다.
보통은 6개월 단위로 아이 성장 상태를 보면서 증량할 수 있다.
책에서는 처음 1년간 초기 용량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되어 있다.
 
 

 

 

2013.01.25 / 13.45kg / 900Kcal / 단백질 16g

 

케토니아: 100ml ( 120Kcal / 단백질 2g )

cf. 물과 1:1 정도면 우유 정도의 농도라고 함 / 약간 바나나 우유 맛

식사: 780Kcal / 단백질 14g

: 700ml 이상 (한번에 100ml 내외 /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