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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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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세브란스 외래 지난 5월, 6월 세브란스 병원과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시행한 소변검사 결과, 소변에서 칼슘이 많이 나왔다. 제주대병원(소아신장과)에서는 소변에서 칼슘이 많이 나와 신장 결석을 결정했지만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케톤생성식이요법을 하고 있어 칼슘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 복용하라고 했다. 2014/06/09 - [케톤생성식이요법/병원진료] - 2014년 5월 세브란스 병원 외래 2014/06/16 - [케톤생성식이요법/병원진료] - 2014년 6월 제주대병원 진료 - 신장 초음파 대신 물을 자주 마셔 신장 결석을 방지(?) 하라고 하는데... 진료 후 아이 엄마와 고민하다가 복용하고 있는 칼슘제, 하드칼츄어블정을 1/2알에서 1/3알로 임의로 조정해서 먹이기로 하고 9월까지 그렇게 먹였다. 8시간 금식후 채..
2014년 6월 제주대병원 진료 - 신장 초음파 지난 달 초에 제주대병원에서 시행했던 소변검사에서 칼슘이 많이 나왔었다. 2014/06/08 - [케톤생성식이요법/병원진료] - 2014년 5월 제주대병원 외래 - 소변검사 그 당시 지금 처럼 칼슘이 많이 나오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고, 현재 혈액내 칼슘도 적당한 상태라 굳이 칼슘제 복용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중단하는게 좋겠다고 했었다. 그래서 2주간 칼슘제(하드칼츄어블정) 복용을 중단 했었다. 2주 뒤에 세브란스 병원 외래가 있었다. 거기서는 케톤생성식이요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으로는 칼슘 섭취가 부족하니 꾸준히 복용하고 물을 자주 마셔 신장에 결석을 예방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하드칼츄어블정을 기존처럼 하루 0.5T(반알)을 복용하고 있다. 2014/06/09 - [케톤생성식이요법/병원진료..
2014년 5월 제주대병원 외래 - 소변검사 그동안 서울대병원을 다니다가 4월초에 세브란스병원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장염 때문에 바로 제주대병원 응급실 갔다가 며칠후에 입원까지, 4월 한달은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갔다. 장염으로 제주대병원 입원시 소변검사를 했었는데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다고 했었다. 2014/06/07 - [케톤생성식이요법/병원진료] - 장염으로 제주대병원에 입원하다. 이제 장염도 좋아졌고 지난번 소변검사가 그래서 다시 재검사를 받았다. 제주대병원 소아신장과 선생님은 소변에서 피는 거의 안보이지만 칼슘이 많다고 했다. 체내에서 충분히 칼슘 섭취를 못하고 있어 소변에서 칼슘이 과다하게 나오는거 같다며 이상태로 계속가면 신장에 결석이 생긴다고 했다. 케톤생성식이요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칼슘제인 하드칼츄어블정을 하루 반알씩 복용한다고 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