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커버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이른 휴가 #11 - 에버랜드#4 - 키즈커버리, 이솝빌리지, 후룸라이트 개장때부터 오후 3~4시까지 그 넓은 에버랜드를 돌아다녔더니... 엄마, 아빠는 지치다. 아침에 입장하면서 4시쯤으로 예약한 키즈커버리는 아주 적절한 시간인거 같다. 시원한 곳에서 아이들 뛰어 놀라고 두고... 어른들은 한시간 동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키즈커버리 어떤분의 조언에 따라 입장시 키즈커버리를 바로 예약하고 로스트밸리로 갔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아주 잘한 선택이다. ^^ 이솝빌리지 둘째가 아직 어려서 오후 시간은 주로 이솝빌리지에서 보냈다. 둘째가 탑승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이 많지 않아, 최대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다행인 것은 아들도 잘 따라주고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 점점 저녁시간이 되가니... 아이들도 지쳐 가고... 짜증도 많아지고... 몇가지 놀이 시설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