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우선탑승하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5월 세브란스 병원 외래 세브란스 병원 퇴원하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정말 감사하게도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 외래가 있어 새벽부터 일어났다. 8시간 금식후 채열과 소변검사를 해야 되서 아침 첫 비행기 06시 50분 출발 진에어 항공을 이용했다. 진에어항공 우선탑승하기 진에어는 좌석지정이 아닌 구역(A,B,C) 구역 탑승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다.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를 적극 활용(?)하여 우선 탑승을 하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진에어는 자칫 잘못하면 일행이 떨어져 앉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를 안고 직원이 잘 보이는 곳에 서성이면 된다. ^^ 그럼 직원이 영유아를 동반한 경우 우선 탑승을 하라며 앞으로 안내를 한다. 하지만 이때도 버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