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애드센스 게재위치에 따른 정책위반


구글에서 이야기 하는

광고 배치에 대한 권장사항 (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282097 )





나는 '나쁜 예'에 해당한다.

그래도 세로가 아닌 336 * 280 광고 2개를 나란히 상단에 놓고 있어
광고와 콘텐츠가 같이 노출되고는 있다.

아니라고 생각된다. (구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



문제는 모바일 쪽인데
모바일 쪽에는 상단에 300 * 250 광고를 1개 넣고 있다.
많이들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 광고를 사용하면 콘텐츠를 보기위해 스크롤을 해야 한다.
내가 사용하는 폰이 옵티머스 G 프로 인데 여기서도 콘텐츠는 1~2줄 정도만 보인다.


어찌보면 이게 참... 주관적인거 같다.
사용환경에 따라 첫지면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니...
첫지면에 광고만 나오고 콘텐츠가 없다고 정책위반이라고 한다면 안되는거 아닌가?

나름대로 구글내에서는 환경(PC, 모바일 등)에 따른 가로, 세로 기준이 있을텐데...
그걸 오픈한다면 광고 게시자가 환경에 따라 광고크기나 게재위치를 지정할 때
많이 편할텐데...




블로톡( http://cafe.naver.com/blogblogcokr )에 올렸더니...

경고 메일을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나도 변경을 해야할 듯...

계정정지되면 나만 손해니...




20130722

티스토리 서식과 애드센스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2013/07/14 - [블로그] - 티스토리에 삽입할 애드센스 코드 생성하기 )

PC 버전은 336x280 / MOBILE 버전은 상단에 320x50, 그외는 300x250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