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구글의 피카샤를 유료로 이용중이다.
그런데 내가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는데 피카샤와 구글+가 연동이 되면서
내가 피카샤에 올린 사진이 자동으로 구글+로 등록이 되고 있다.
솔직히... 조금 귀찮다.
난 그냥 피카샤에 만족하는데...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피카샤와 구글+를 연동하면 일정 크기(2048px)의 사진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 생애 첫 스마트폰인 LG 옵티머스 G 프로를 구입하고 구글 계정을 등록 했더니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구글+로 자동 백업이 된다.
자동 백업한 사진은 구글에서 나만 볼 수 있다고 하니..... 그냥 믿는다. ^^
전에 피처폰을 사용할 때는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옮기는 것도 일이 였는데...
요건 좀 편하다.
오늘
구글+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확인 했는데
비슷한 사진은 자동으로 합성하여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준다.
합성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화질은 조금 떨어진다.
하나 더.
그리고 애니메이션 기능도 있다.
이렇게 연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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